ㄱㅊㅅㅇ 자꾸 생각나네.. 나 중독인가..?
작성자이효찬
조회수523
등록일2024-03-04
이효찬
20살때 부터 업소 다녔는데..
주로 타이 였음.
돈도 별로 없고 말안통하는 외국인들이 난 오히려 맘 편하더라고
가끔 성욕만 풀며 10년 정도 업소만 다니다가 경제적으로 기반이 조금 잡히니까
스웨디시를 다니기 시작했지..
이젠 소프트는 만족이 안되서 하드만 다니게 됬는데
최근 맘에 드는 애 만나서 6번쯤 갔는데..
붙임성이 좋아서 그런가... 이야기를 많이 나누게 되더라고,
이제는 그 관리사가 자꾸 생각이 나네.
인터넷 보면서 별창질 하는거 안하고 그돈으로 마사지 다녔다고 생각해서
나름 낫다고 생각하는데...
나름 나이가 들어서 외로운건가..
자꾸 생각나네..
댓글 (1)
적당히 즐기면서 사는거지 뭐